점프를 매우 잘 합니다 ㅡㅡ;;
두마리 데려왔습니다.
낮에는 얌전하고 어두운 밤에 점프하는데, 어항에 넣은지 하루만에 한마리 점프사하고 방금도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니 남은 한마리가 점프해서 바닥에서 버둥거리고 있길래 주워서 다시 어항에 넣었습니다...
인터넷에 정보가 너무 없고 바닥에서 기어다니는 친구인줄 알아서 뚜껑이 필요할거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내일 퇴근하고 뚜껑을 달아줄 예정인데 그때까지 남은 한마리가 비닥에서 말라붙은 멸치가 되어있지 않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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